언제나
 사랑을 꿈꾼다.
 영원에 사랑을 맹세한다.
 마지막 사랑이라고 믿는다.

 왜 가슴 아픈 사랑은 아름다울까. 사람을 좋아함에 있어 변덕이 심해서인지 '영원한 사랑, 단 하나뿐인 사랑'이라는 단어에 집착한다. 세상에서 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날 확률도 낮은데 그 사람이 나를 사랑할 확률은 극히 낮다는 흔한 이야기. 흔해빠졌음에도 그 말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.

 사람들은 저마다의 사랑을 꿈꾼다. 수많은 이유로 사랑을 하고, 사랑을 믿고, 사랑을 버린다. 그리고 나는 오늘도 내 호흡을 내 시선을 가져갈 사람을 찾는다. 마치 운명이길 기도하며,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빌며.  




 .. 뭔 소리야. 시험 공부나 하세요.
by 嘉喜 | 2008/06/11 08:06 | 무럭무럭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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